
10일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 먹는 똠양꿍 한그릇 . 빠삐가 만들어줬어요. 역쉬! 태국 갔다오더니.. 태국을 배워온게 분명해요 데헷!!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최고세요”, “헐 이건 내가 먹어야할거 같앙”, “비쥬얼 대박입니다~”, “배우고 싶내요~ㅎㅎ 뭇찐냥반~”, “멋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