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물론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완벽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김경화는 "오빠 나 팔로워가 갑자기 준거 같아. 음 내가 봤을 땐 어제 피드같은 건 올리지 않는게 좋은 거 같아. 민낯은 위험해. 여러분 진짜 그런가요? 오늘 아침 아이들 보내고 인스타하다 깜짝 놀랐네요. 팔로워가 준 것도 놀랐지만 항상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이 남자 어쩔까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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