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를 꿀 떨어지는 모습으로 쳐다보거나 카메라를 향해 아이 콘택트를 하며 스위트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지는 사진 속 이동욱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밤과는 달리 따뜻하고, 청량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낮에는 친절한 치과의사 서문조로 비주얼까지 180도 변신, 캐릭터의 이중적인 모습을 극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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