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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내놓았다

입력 2019-09-14 03:35

사진=김영희인스타그램
사진=김영희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영희가 빚투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김영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이 조금 빠지고 있는 듯하다. 미팅 끝나고 첫 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내놓았다.


사진 속 김영희는 화장기 옅은 얼굴로 미소짓고 있다.


그는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여줬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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