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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C는 해찬이 N행시 장인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N행시를 ˝주간아˝

입력 2019-09-14 07:36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하이라이트 특집으로 꾸며져 미방분 영상이 공개됐다.


3MC는 "해찬이 N행시 장인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N행시를 제안했다.


해찬은 '재민'으로 "재민아 우리 함께하자. 민머리가 될 때까지"라는 N행시로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제가 눈이 크지 않나. 눈알을 마음대로 뺄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액션 영화의 배경음악이 나오자 파격적인 앞구리를 선보이며 남다른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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