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MC는 "해찬이 N행시 장인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N행시를 제안했다.
해찬은 '재민'으로 "재민아 우리 함께하자. 민머리가 될 때까지"라는 N행시로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제가 눈이 크지 않나. 눈알을 마음대로 뺄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액션 영화의 배경음악이 나오자 파격적인 앞구리를 선보이며 남다른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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