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냉장고를 부탁해" 김성주는 박정수씨가 지금은 시어머니의 대명사가 됐지만 데뷔?

입력 2019-09-14 11:28

방송영상캡처
방송영상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강성진, 박정수가 출연했다.


김성주는 “박정수씨가 지금은 시어머니의 대명사가 됐지만 데뷔 당시에는 청순의 대명사였다. 지금으로 치면 수지씨나 아이유씨”라며 그의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박정수가 신조어 'JMT'를 사용하자 손녀가 "할머니! 엄마가 그러는데 그건 정말 나쁜 말이래,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왜 만들었겠어"라며 박정수를 다그친 것.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