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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결석 생기는이유,빼는법’ 자가진단법은 평소 구강청결을 유지하는데도 불구하고 지독한 입

입력 2019-09-15 01:30

편도결석
편도결석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편도결석 자가진단법은 평소 구강청결을 유지하는데도 불구하고 지독한 입냄새가 난다거나, 플래쉬 불빛을 비춰 입안 편도에 하얀 알갱이가 있는 지 확인하는 것이다.


생기는 이유가 편도선 내부에 발생하는 편도의 분비물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뭉쳐서 발생한다. 빼는 법은 기침을 세게 하거나, 헛구역질 등의 방법으로 배출할 수 있다.


편도결석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은 집에서는 양치질을 하거나 기침을 세게 하여 배출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병원에 방문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다.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흡입기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수술과, 레이저로 편도 구멍을 깎아내는 것, 심한 경우 편도척출술이 있지만 권장되진 않는다.


제거방법이 다양한데, 제일 정확한 방법은 이비인후과에서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받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다. 제거 수술은 편도석이 생기는 부분을 제거하거나 진행이 심할 경우 편도를 절제하는 수술이 있다.


목에 노란 알갱이가 생기며 구취가 나는 질환이다. 편도결석의 원인은 편도선이 표면의 편도 내부에 세균 및 음식물의 잔류물 등이 고여서 생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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