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줍은 모습으로 등장한 10살 소녀의 반전매력에 관객들뿐만 아니라 MC들까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무등산을 들썩이게 한 10살 소녀의 무대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펭귄마을에선 자신감 넘치는 한 아버지가 등장했다.
열심히 불렀지만 딱점을 맞추지는 못했고 아내를 향해 "사랑해줘서 고맙다"는 내용의 영상편지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아내를 향해 영상편지를 보내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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