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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따러 가세, 택시기사는 백미러를 통해 계속해서 송가인을 쳐다봤다…?

입력 2019-09-15 09:37

사진=TVCHOSUN
사진=TVCHOSU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뽕 따러 가세’ 9회에서 송가인은 시청자들의 사랑해 보답하고자 ‘전국 칠순 잔치’를 개최해 ‘효도송’부터 고부간 ‘화합송’까지 안방극장에 120분간 희로애락 ‘흥삘’을 전달한다.


택시기사는 백미러를 통해 계속해서 송가인을 쳐다봤다.


"저 모르세요? 송가인"이라고 정체를 밝혔다.


일전 진도에서 붐이 "특별 이벤트를 해보고 싶은 게 있냐"고 물었을 때 송가인이 "팔순(잔치) 그런 거 하면 좋죠. 환갑이나. 송가인이 제격이죠"라고 했고 붐이 이를 기억하고 있던 것.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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