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살림하는 남자들2˝ 두고서 옥천~

입력 2019-09-15 16:15

사진=KBS2
사진=KBS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예비 쌍둥이 아빠 최민환의 다짐이다.


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선 율희 최민환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최민환은 율희를 집에 두고서 옥천 고향으로 향했다.


휴게소에서 식사를 하던 아버지와 최민환. 그는 아버지에게 "할아버지가 아빠 몇 살 때 돌아가신 건가요"라고 물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