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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물어보살˝ 서장훈은 유독 성현아의 고민을 궁금해했다

입력 2019-09-15 16:49

무엇이든물어보살방송캡처
무엇이든물어보살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성현아는 지난 9일 방송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유튜브로 활동하고 있다"며 근황을 공개한 뒤 "나이도 있으니 떨어지는 감만 기다릴 순 없어서 일을 하기 위해 찾아 나섰다"고 솔직한 발언을 이어갔다.


성현아는 “1년 전 드라마 이후 그냥 쉰다. 지금은 부동산 관련 유튜브를 하였다. 일을 해야겠다 생각해서 시작했다”며 근황을 밝혔다.


서장훈은 유독 성현아의 고민을 궁금해했다.


성현아는 "제가 악플이 워낙에 많이 달린다. 그래서 쉽게 말하자면, 악플러를 잡아볼까 해서 나오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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