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나는 몰놀이를 즐기고 난 후 행주는 “후이 없어서 아쉽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윤종신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마지막인 만큼 남다른 감회를 표현했다.
치타도 “가족에 약한 편이라 엄마, 아빠 단어에 약하다. 이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고 줄어들다보니 외롭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더콜2’ 무대가 다채로웠으면 한다”며 “제가 춤을 추고자 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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