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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과 붐 유세윤은 딱점을 만들기 위해 자자의?? ˝달리는 노래방˝

입력 2019-09-16 08:25

사진=KBS2TV추석특집달리는노래방
사진=KBS2TV추석특집달리는노래방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KBS 2TV '부르면 복이 와요 달리는 노래방(달리는 노래방)'에서는 설하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평택 시민들과 만났다.


설하윤과 붐, 유세윤은 딱점을 만들기 위해 자자의 ‘버스 안에서’를 함께 열창했다.


결과는 93점이었다.


유세윤은 “복병이 있었다. 설하윤 씨가 딱점을 확 높여놨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붐 역시 “우리만 했으면 84점 정도인데”라고 말하며 걱정했다.


두 번째로 달려간 곳은 경기도의 이태원이라 불리는 ‘평택시’.


설하윤은 지난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했다.


다양한 곡과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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