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하윤과 붐, 유세윤은 딱점을 만들기 위해 자자의 ‘버스 안에서’를 함께 열창했다.
결과는 93점이었다.
유세윤은 “복병이 있었다. 설하윤 씨가 딱점을 확 높여놨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붐 역시 “우리만 했으면 84점 정도인데”라고 말하며 걱정했다.
두 번째로 달려간 곳은 경기도의 이태원이라 불리는 ‘평택시’.
설하윤은 지난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했다.
다양한 곡과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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