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보이는 폴킴, 헤이즈를 돕기 위해 녹음실에 왔다.
유재석은 다소 낯선 픽보이의 이름을 계속 틀리게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껏 자신감을 드러내며 드럼 연주와 함께 ”유플래쉬!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좋아! 즐거운 명절 되세요”라고 외쳤다.
‘비트 조물주의 한결 같은 실력’, ‘하나를 알려주면 하나만 아는 신동’이라는 자막이 이어져 웃음을 안기고 있다.
예능 이미지로 굳어질까봐..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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