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베로니카 헤일브루너, “Couldn’t leave my room...”

입력 2019-09-16 15:27

사진=베로니카헤일브루너SNS
사진=베로니카헤일브루너SN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베로니카 헤일브루너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베로니카 헤일브루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uldn’t leave my room that day. Otherwise my outfit would have been incomplete @man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