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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 직접 대결 상대를 선택했다. ˝V 1˝

입력 2019-09-17 05:03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V-1’ 우주소녀 연정, 비너스 정다경, 소나무 하이디가 한 조가 되어 2라운드 죽음의 조가 탄생됐다.


본선 1차 전은 1대 1 매치로 진행됐고, 동영상 예선 득표순으로 무대 순서를 고르고 직접 대결 상대를 선택했다.


1위는 우주소녀 연정, 2위는 드림캐쳐 시연, 3위는 위키미키 최유정, 4위 위키미키 지수연, 5위 체리블렛 해윤, 6위 구구단 나영, 7위 에이프릴 이진솔, 8위 소나무 하이디, 9위 비너스 정다경, 10위 다이아 주은, 11위 체리블렛 보라 12위 공원소녀 서령 순이다.


무대를 마친 연정은 “후련하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민트 조는 체리블렛 해윤, 위키미키 지수연 드림캐쳐 시연, 핑크 조는 우주소녀 연정, 비너스 정다경,


대결이 끝난 후에 카더가든은 “해윤은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성량이 대단했다. 나영의 무대는 자신을 너무 잘 아는 곡선택이었다”라고 심사평을 했고 현우는 “해윤의 음색이 간질간질했다”라고 말했다.


나영과 해윤 무대의 결과는 74대 50으로 해윤이 승리하면서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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