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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유 유축,생리’ 시작하면 가습ㅁ이 부푸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입력 2019-09-18 01:02

단유
단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단유를 시작하면 가습ㅁ이 부푸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럴때는 충분한 마사지롤 풀어주어야 한다. 젖을 뗀 후 3일 이후 일주일 간격으로 진행한다. 유선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오래된 젖을 깨끗이 짜내는 것도 중요하다.


하게 된다면 모유량이 급격하게 조절이 안될시 젖뭉침이 발생할 수가 있기때문에 서서히 간격을 두고 단유를 하는게 좋다.


단유시 수유 또는 유축을 중단하면 3일 후부터는 모유 생성량이 줄어들고 점차적으로 결국은 완전히 마르게 된다.


생각하고 있는 엄마들이 단유에 대해 많이들 고민한다.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의 권장 모유수유기간은 1년이다. 그러나 모유수유를 시작 한 엄마들 중 50%가 한 달 안에 모유량이 부족해서, 엄마도 아기도 모유수유가ㅓ 너무힘들어서 오뮤수유를 그만둔다고 한다. 보통은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는 즈음인 6개월에서 1년 정도 되는 기간을 단유시기로 잡고 효과적인 단유방법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게 되면서 가슴의 크기가 급격하게 변하기도 하는데 이때 단유 마사지를 해주면 리프팅 효과가 있어 짝 가슴의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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