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당에서 물놀이. 울 애기 바지 먹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마당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아들 재율의 모습이 담겼다.
여름 끝자락에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순수한 재율의 물놀이에 팬들의 훈훈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율희는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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