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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조성재 씨는 동생이 이 정도로까지!

입력 2019-09-18 19:17

사진=KBS불후의명곡캡처
사진=KBS불후의명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9 추석 기획 가족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송가인, 조성재 남매가 출연했다.


조성재 씨는 "동생이 이 정도로까지 사랑받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유슬기의 형 유힘찬은 김효근의 ‘내 영혼 바람 되어’를 선곡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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