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느꼈다며 티파니와의? 아이콘택트

입력 2019-09-19 06:03

사진=아이콘택트캡처
사진=아이콘택트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첫 번째 이야기에는 눈맞춤이 능숙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등장한다.


알베르토는 “눈 맞추는 게 가장 어렵다”는 중국 출신의 동료 장위안을 초대해 ‘눈맞춤 비법(?)’을 전수해주지만 장위안은 눈맞춤 내내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위안의 마음에 폭풍 공감한 MC 써니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멤버 티파니의 모습을 보며 눈으로도 말을 할 수 있겠다고 처음 느꼈다”며 티파니와의 일화를 공개한다.


써니는 “나는 아빠”라며 “아빠랑 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