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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유’ 하게 되면서 가슴의 크기가 급격하게 변하기도 하는데 이때

입력 2019-09-20 01:56

단유
단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단유를 하게 되면서 가슴의 크기가 급격하게 변하기도 하는데 이때 단유 마사지를 해주면 리프팅 효과가 있어 짝 가슴의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


단유를 결정하고 유축을 중단 후 모유량이 완전히 마르게 되기까지는 적어도 2주 이상 소요가 되기때문에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1,2 달의 시간적 여유를 갖고 단유에 효과적인 방법들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시작하면 가습ㅁ이 부푸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럴때는 충분한 마사지롤 풀어주어야 한다. 젖을 뗀 후 3일 이후 일주일 간격으로 진행한다. 유선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오래된 젖을 깨끗이 짜내는 것도 중요하다.


엄마의 건강상태, 아이의 먹는 습관 및 성장속도에 따라 최적의 단유시기는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엄마의 현명한 결정이 필요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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