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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며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 ‘여름아 부탁해’

입력 2019-09-20 09:32

사진=KBS1
사진=KBS1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6일 KBS1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따뜻하고 다정한 셰프역 ‘주상원’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윤선우가 애타게 찾던 아들이 여름이란 사실을 알게 되며 안방극장에 사이다 전개를 예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실내와 야외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함박 웃음을 보여주며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떠나기 전 마지막 배웅을 하기 위해 만난 여름이는 상원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건내고, 그 림 속 여름이와 손을 잡고 있는 금희와 상원의 모습에 다시 한번 가슴이 찡하게 저려오지만 끝 내 참아내며 여름이를 꽉 껴안아 작별인사 하는 상원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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