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스의 등장만으로도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문세윤은 스윙스 성대모사를 하며 그를 반겼다.
두 사람의 랩 대결이 그려졋다.
문세윤은 "공교롭게도 같은 문 씨, 문지훈 오늘 그 얼굴 자랑 여기서 끝. 이제 곧 그 문 밖으로 나가게 될거다. 문지훈"라고 대결을 펼쳤다.
스윙스의 차례. 스윙스 보다 더 신난 붐과 지상렬은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스윙스는 "문 스윙스, 난 함께 칠린. 문 스윙스 여기 옆에는 딘딘"이라며 "나는 나왔네 재밌게 놀다 갈게 감사함"이라며 완벽한 프리스타일 무대를 꾸몄다.
끼 많은 열정 막내 이진혁의 활약상은 9월 17일(화) 밤 11시에 방송된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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