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중 주호 아빠와 나은-건후 남매는 포항에 이어 경주로 1박 2일 여행을 이어갔다.
퉁퉁 부은 얼굴과 산발인 머리도 귀엽게만 느껴진다.
혼자 있기 지루해진 나은이는 방으로 들어가 자고 있는 건후, 박주호에게 뽀뽀를 했다.
박주호는 나은이의 뽀뽀에 움찔하면서도 이내 다시 잠에 빠졌다.
나은이는 심심함을 견디지 못하고 VJ 삼촌의 텐트로 들어가 직접 카메라에 잠들어 있는 건후와 박주호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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