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춤 연습을 위해 멤버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이기에 멤버들은 더욱 최선을 다했다.
사부의 갑작스러운 통보에 멤버들은 ‘멘붕’ 상태에 빠졌고, 솔로 무대를 꾸며야 한다는 부담감에 더욱 미친듯이 연습에 매진했다.
심지어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늦은 새벽까지 남아 연습을 하는 등 넘치는 열정을 드러냈다.
멤버들의 강습이 이어졌다.
긴장으로 인해 뻣뻣한 이상윤은 박지우를 버럭케 하기도 했다.
중간 점검에서 급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신성록은 기본 스텝이 계속 꼬였다.
잘하다가도 노래가 나오면 또다시 스텝이 꼬여 난감해했다.
이승기는 기대대로 차차차에 익숙해져갔다.
신성록은 "집사부 멤버는 아니지만 어제 하루 종일 굉장히 열심히 했다.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집사부 멤버들과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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