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ad

logo

ad

HOME  >  경제

홍화영과 도진우의 차가운 기류가 포착돼~ 사랑은뷰티풀인생은원더풀

입력 2019-09-20 17:05

사진=HB엔터테인먼트제공
사진=HB엔터테인먼트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월 28일(토) 첫 방송된KBS 2TV 새 주말연속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 오민석이 재벌가의 후계자이자 조윤희(김설아 역)의 남편 도진우로 분해 숨겨진 야심을 드러낼 예정이다.


홍화영과 도진우의 차가운 기류가 포착돼 두 사람의 사이에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해진다.


아들 사랑이 남다르던 홍화영이지만 도진우를 향해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모습에 그녀를 돌변하게 만든 이유가 무엇일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재활극이다.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로 올가을 안방극장에 행복한 웃음을 선사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