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선 방송에서 현주엽은 두 아들의 띠가 무엇인지 모르는 모습으로 심영순에게 별거 의심을 산 바 있다.
현주엽은 "심 선생님 때문에 오해하는 분들이 있다"며 "오해부터 풀겠다. 아내와 별거 중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이제 아이들 띠도 정확하게 안다"고 말했다.
또 현주엽은 가족사진까지 공개했지만, "옛날 사진 아니냐"는 김숙의 지적에 “사실 언제 찍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재차 웃음을 안겼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