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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의씨네타운’ 분량이 많아 초대박이 날 거라 했다고 전했다

입력 2019-09-20 18:25

'씨네타운'(사진=SBS캡처)
'씨네타운'(사진=SBS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씨네타운' 강기영과 김래원이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16일 방송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배우 강기영, 김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래원은 "강기영이 요즘 대세"라며 "기영이가 출연하는 작품은 다 대박이 난다더라. 기영이 말로는 이번 영화가 본인 분량이 많아 초대박이 날 거라 했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를 통해 첫 호흡을 맞췄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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