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은 오는 11월 다섯째 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려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임창정은 “태명은 홀인이에요!”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아이들의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첫째 아이의 대부로 김국진을 지목하기도 했다.
또 임창정은 최근 기획사를 설립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정작 자신이 연습생 눈치를 보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