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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LED 마스크, “건조한 환절기 피부 걱정에서 벗어나 홈케어 기기로 인기”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9-21 10:00

교원 웰스 LED 마스크, “건조한 환절기 피부 걱정에서 벗어나 홈케어 기기로 인기”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급격하게 일교차가 커지며 초가을 날씨에 접어든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여름과 가을, 두 계절의 특징이 모두 나타나기 떄문에 피부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악건성인 피부를 가졌다면 더더욱 관리를 해야한다.

피부 좋다는 셀럽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피부 관리방법으로 LED마스크가 주목 받고 있다.

LED마스크는 근적외선으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피부를 관리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명 ‘권나라 마스크’로 불리는 교원 웰스 LED 마스크 750이 환절기 홈케어 기기로 인기다.

교원 웰스 LED 마스크 750은 3개 파장 750개의 LED가 동시에 발광해 전체적인 피부 개선 및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750개 LED로 얼굴 전체를 커버하는 것은 물론 3가지 모드를 탑재하여 피부 고민에 맞게 맞춤 케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매일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초경량 390g의 가벼운 무게임은 물론, 빠른 시간 내 종합관리가 가능한 5분 패스트 모드 기능이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독성 실리콘 소재의 아이가드가 안구를 보호해 착용 후의 안전성까지 높였다.

웰스 LED 마스크 750의 모델로는 배우 권나라가 활약 중이다. 20일 예능 ‘나혼자산다’를 통해서도 바쁜 일상을 소개했는데 그러한 와중에도 빛나는 꿀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진병두 비욘드포스트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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