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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평화로운 지하철 풍경과...? 유령을 잡아라

입력 2019-09-21 04:57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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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우리의 지하는 지상보다 숨 가쁘다!’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문근영은 행동우선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을, 김선호는 원칙제일 지하철 경찰대 반장 ‘고지석’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한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평화로운 지하철 풍경과 함께 서로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문근영(유령)-김선호(고지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많은 인파 속 서로에게 강렬히 끌리는 듯 로맨틱한 눈맞춤을 주고받으며 썸을 타는 듯한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흘러 눈길을 끈다.


이처럼 로맨틱 ‘반전’ 눈맞춤으로 강력 썸케미를 선보인 ‘행동우선’ 문근영-‘지경대 반장’ 김선호의 모습만으로 이들의 상극콤비 밀착수사기에 대한 관심을 치솟게 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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