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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주문해 우동 사리를

입력 2019-09-21 06:19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둔촌동' 편이 첫 방송됐다.


점심은 보통 한 사람에서 3명이 오는데 2인분을 주문해 우동 사리를 추가해서 식사한다.


낮에 여기 회사 직원들은 저녁까지 이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대부분 외부에서 들어오기 때문에 점심만 바쁘고, 저녁에는 근처 회사원들이 번화가나 거주지 근처로 이동한다.


백종원이 방문한 둔촌동 첫 번째 가게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처음 등장하는 메뉴인 닭갈빗집이다.


맛을 보고는 "돈가스는 로망이 한가운데서 단체 급식에서 나오는 돈가스의 느낌이닫"고 평했다.


"너무 얇고 작다. 고기도 얇은데 빵가루도 얇게 입혀서 깨끗한 햄을 먹는 것 같다. 너무 반듯하다"고 덧붙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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