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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그룹 회장! 시크릿부티크

입력 2019-09-21 07:34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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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8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는 아마추어 대회를 전전하는 자신의 처지에 우울감에 사로잡힌 이현지(고민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선아는 김법래 시장 등에 데오그룹 회장 장미희를 소개했다.


이를 본 박희본은 눈을 치켜뜨고 잔뜩 화가 난 모습이었다.


장미희가 따로 김선아와 차를 마시며 장미희가 우리 예남이(박희본)가 피곤하게 하나보다라 말했다.


그때 박희본이 들어오자 김선아는 나가보겠다며 ‘아가씨’라 말하곤 나갔다.


파티VIP로 초대된 제니장, 윤선우(김재영 분)가 스케줄을 관리했고, 제니장은 "네 도움 없었으면 여기까지 못 왔을 것, 날 응원해줄 사람 선우 너 하나"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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