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는 "예비 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왕지혜는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후 2003년 MBC '1%의 어떤 것'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 영화'뷰티풀 선데이', '식객:김치전쟁', '아내를 죽였다'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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