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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보고 계약을~? 라디오스타

입력 2019-09-22 02:02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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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김지민은 "내 얼굴이 너무 평범한 것 같아 성형외과를 찾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승국이와 인연을 밝히며 "내가 하는 가게에 자주 오는 단골이었는데, 노력 실력을 보고 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를 위해 개인기를 준비한 승국이는 주현미의 '짝사랑'을 부르는 정엽을 성대모사하는 것은 물론,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 트롯 버전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MC와 출연진들의 뜨거운 환호도 받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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