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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바늘은 작사가 김이나가 노랫말을 썼고… "웃긴 밤"

입력 2019-09-22 02:04

제공=안테나
제공=안테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6년 9월 19일에 첫 정규 음반 ‘웃긴 밤’으로 데뷔했던 권진아는 만 3년만인 19일 두 번째 정규 음반 ‘나의 모양’으로 컴백해 완연한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노래들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시계바늘’은 작사가 김이나가 노랫말을 썼고, 각자의 길을 가는 시계 바늘처럼 이별하는 내용이다.


작곡은 가수 겸 프로듀서 유희열과 153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줌바스 뮤직 그룹의 총괄 프로듀서 신혁 등이 맡았다.


기타리스트 겸 가수 적재가 편곡에 참여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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