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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일때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입력 2019-09-22 05:54

가희인스타그램
가희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가희가 몸매를 뽐냈다.


18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애기들 오면 운동은 꿈도 못꾸니까, 혼자 일때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일 제일 좋아하는 필라테스 운동 한국에서 지내면 어김없이 3키로는 쪄있는. 식단조절도 조금씩 하고 운동도 하니까 눈에 띠게 탄력이 붙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가수 활동 당시의 몸매로 돌아가 놀라움을 주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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