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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소통했다?

입력 2019-09-22 06:28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V라이브에서 유인나와 강하늘은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오디오북 프로젝트를 위해 추천해준 책을 선정해 직접 읽어본다.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이 전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소통했다.


이날 스폐셜V 라이브는 두 사람이 완성할 오디오북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인나와 강하늘이 함께 만드는 오디오북은 향후 펀딩을 진행했다.


라디오 DJ로 활약하던 당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달콤한 목소리를 가졌다고 해 '꿀디'라고 불리던 유인나는 영화 '동주'에서 윤동주 역할을 맡아 큰 울림을 줬던 배우 강하늘에게 오디오북을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다.


강하늘이 흔쾌히 승낙하면서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만남이 성사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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