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향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내가 젤하는 연습실. 대학로 정 가운데 있는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곳. 스모크앓이. 이곳을 뛰어다니던 초와 해 와 홍 이 모두 그립다. 우리 진짜 행복하게 연습하고 공연했는데...우리 다시 만나겠지?”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소향의 팬들은 “다시 꼭!!!!!”, “스모크 다시 보겠죠~? ^^”, “아 대학로 진짜 오랜만에본당”, “누나랑 처음 만나곳이지”, “배우님~오늘도 예쁨이예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소향과 소통했다.
한편 김소향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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