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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자는 핑크” 유니폼을 제작할 기회를 얻었다

입력 2019-09-23 07:30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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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9일 오후에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에서는 안정환의 해명이 전파를 탔다.


‘어쩌다 FC’는 일레븐FC와의 경기에서 3점 이내 실점을 기록해 새 유니폼을 제작할 기회를 얻었다.


허재는 한국 농구계의 명실상부한 전설이지만 손이 아닌 발로 공을 다루는 축구에 새로이 도전하며 그동안 잦은 부상과 ‘벤치행’ 굴욕을 겪어왔다.


그는 가족들이 직접 응원에 나서자 평소보다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의욕을 불태웠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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