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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에게 받았던 도움을… ‘TV는 사랑을 싣고’

입력 2019-09-24 15:06

KBS1=TV는사랑을싣고캡처
KBS1=TV는사랑을싣고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김혜연이 출연해 가수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도와줬던 은인 황태화 수제화점의 최연송 사장님을 찾는다.


김혜연은 최연송 사장님에게 받았던 도움을 떠올렸다.


김혜연은 "작곡도 배우고 싶었는데 엄두도 못냈다. 정말 많은 아르바이트를 다녔는데, 친구가 제 사정을 아니 '여기 가서 아르바이트를 해보라. 친척이다.'. 그래서 황태자 수제화에서 일하게 됐다.


그당시 한 시간 시급이 천 원. 원래는 삼십만원을 받아야 하는데 제 형편을 아시다 보니 사십을 주셨다."고 언급했다.김혜연은 "직원보다는 저를 친딸, 친조카처럼 생각해주셨다.


식구들끼리도 왕래. 제가 결혼할 때 사장님은 일 때문에 못오시고 사장님 아들이 왔었다."고 그 뜻깊은 사이를 전하기도. 김혜연은 "든든하게 격려해주시고. 그 힘으로 제가 멋진 가수가 된 것 같다.


사장님이 만들어 주신 신발 신고 무대 위에 올라가 노래 부르고 싶다.


건강하시냐."고 사장님에게 미리 인사를 보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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