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건은 "오늘 수미에게 제대로 배워서 앞으로 식습관을 좋게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방송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보다 못한 최현석이 “묵은지 씻으시면 됩니다”라며 할 일을 알려줬고 전인권은 그제서야 김치를 씻기 시작했다.
씻은 묵은지를 맨 윗부분 꼭지부터 썰면 된다는 김수미의 말에도 또 한번 멍한 모습을 보였고 최현석은 마치 전인권의 전담 마크처럼 옆에서 도와줘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첫번째 반찬으로 "감자채볶음 5분만에 할 수 있는거 알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감자를 깎는거 부터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김수미는 전인권이 감자 껍질을 깎지 않고 바로 칼로 썰어 충격받았다.
김용건이 김수미의 레시피를 듣지않고 간장을 넣었다.
이를 본 최현석은 김수미에게 "간을 간장으로 합니까?"라고 물었다.
김수미는 "소금으로 합니다"라고 답하고 김용건의 요리를 보고 "왜 벌써 넣어 왜 이렇게 승질이 급해"라며 소리쳤다.
임현식도 김수미의 레시피를 따라가지 않고 고추를 제외하고 "마늘은 빠지는 음식이 없다고 생각해"라며 다진마늘을 추가했다.
김수미는 "마늘은 넣어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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