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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전체 방송 분량의 20퍼센트가 더 나가는 거다

입력 2019-09-26 08:26

사진=유튜브채널나나나캡처
사진=유튜브채널나나나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나영석 PD가 유튜브 ‘채널 나나나’ 구독자 100만 공약을 내걸었다.


나영석 PD는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나나나’에서 ‘아이슬란드 간 세끼’ 첫 방송을 기념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나 PD는 “공지해드릴 사실이 있다. 5분 단독 편성을 받았는데, 편성국에서 무려 1분을 더 방송할 수 있게 허락해주셨다. 이번 주 방송은 무려 6분이 나간다”라며 “1분이면 전체 방송 분량의 20퍼센트가 더 나가는 거다.


즐겨주시길 바란다”라며 ‘아이슬란드 간 세끼’ 편성을 언급했다. 이어 ”유튜브 채널도, 시청률도 신경 써야겠다”라며 고민을 전한 후, ‘채널 나나나’ 구독자가 100만 명을 달성할 경우의 공약도 공개했다.


은지원과 이수근을 달나라에 보내주겠다는 것.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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