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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원은 가족들에게 금희 씨와 결혼을 여름아 부탁해

입력 2019-09-26 09:34

방송영상캡처
방송영상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3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05회’에서는 용진(강석우)는 금희(이영은)와 따라 만나자고 요청했고 둘은 마주하게 됐다. 


주상원은 가족들에게 “금희 씨와 결혼을 허락해주지 않으면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주상원은 “무엇보다도 제가 금희 씨를 사랑합니다. 보라처럼 금희 씨 허무하게 못 보냅니다”라며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자리를 떠나며 행동으로 의지를 보였다.


상원(윤선우)는 재국(이한위)에게 금희(이영은)과 결혼하고 싶다는 확고한 생각을 밝혔다.


상원은 재국에게 “여름이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다. 레스토랑에 데려와 달라”고 부탁했고 여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자 맛있는 음식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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