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블랙핑크’ 관객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블랙핑크를 맞이했다

입력 2019-09-27 05:55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멤버들이 각자 파트를 부르며 등장하자 관객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블랙핑크를 맞이했다.


블랙핑크는 "데뷔 3주년 팬미팅이다. 많은 분이 와주셔서 기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며 "데뷔곡인 '휘파람'을 첫 무대로 하고 싶었다.


의상도 데뷔 당시와 비슷하게 했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4 대륙 총 23개 도시를 순회한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관련해 멤버들은 "많은 나라의 블링크들과 만났다.


블링크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