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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에 끌려간 것이라…?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

입력 2019-09-27 06:31

사진=KBS2
사진=KBS2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4일 방송된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발 벗고 꽃파당 홍보에 나선 고영수(박지훈 분)와 개똥(공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훈은 개똥이 주막에 끌려간 것이라 생각했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서방인 척 “뭐하시오 부인. 집에 갑시다”라고 말했고, 의도를 눈치챈 개똥은 웃으며 “지금 구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눈앞의) 이분들이다”라고 답했다.


그녀는 뭐라고 답변을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면서 사실은 사실이니까라고 언급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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