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불타는청춘' 최성국을 만난 이연수와 박선영은 오늘 이 치정의??

입력 2019-09-27 06:47

SBS
SB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미국부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최성국과 이연수, 최성국 바라기 박선영 세 사람은 강화도에 미리 만났다.


최성국을 만난 이연수와 박선영은 “오늘 이 치정의 종지부를 찍자.”고 말했고 최성국은 “둘이 이야기를 해라.”며 당황했다.


박선영은 최성국, 김광규와 대화 중 방귀를 뀌었고, 최성국은 버럭하며 "여자는 방귀 안 뀐다며?"라고 말했다.


이연수와 박선영은 “오늘 담판 짓는 날이야?”라고 이야기하며 최성국의 등장을 기다렸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등장한 최성국을 가운데에 앉힌 두 사람, 박선영은 “연수야 미안해. 우리 최성국 반씩 나눠 갖자”라는 등 농담을 던졌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