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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영은왕금희을 두구 가짜~ `여름아 부탁해`

입력 2019-09-28 08:20

KBS1여름아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부탁해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서여름(송민재 분)에게 사실을 말해주는 왕금희(이영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지어 이영은(왕금희)을 두구 “가짜 엄마다”고 말해 송민재를 놀라게 했다.


경애는 무조건 손자 여름이를 빼앗아갈 욕심으로 영심에게 “난 이 길로 소송 걸 거다. 각오 단단히 하라”고 협박조로 말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용진(강석우)에게 혼나고 말았다.


금희(이영은)는 경애의 폭로로 상원이 친아빠임을 알고 놀란 여름이를 다독이며 상원이 친아빠라는 사실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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