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지어 이영은(왕금희)을 두구 “가짜 엄마다”고 말해 송민재를 놀라게 했다.
경애는 무조건 손자 여름이를 빼앗아갈 욕심으로 영심에게 “난 이 길로 소송 걸 거다. 각오 단단히 하라”고 협박조로 말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용진(강석우)에게 혼나고 말았다.
금희(이영은)는 경애의 폭로로 상원이 친아빠임을 알고 놀란 여름이를 다독이며 상원이 친아빠라는 사실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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