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시크릿부티크” 선우가 뒤늦게 도착했고 위정혁김태훈 분과 나오는

입력 2019-09-28 08:26

사진=SBS시크릿부티크캡처
사진=SBS시크릿부티크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5일 방송된 SBS '시크릿 부티크'에서는 결혼 생활을 시작한 제니장(김선아 분), 위정혁(김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가 뒤늦게 도착했고 위정혁(김태훈 분)과 나오는 제니장과 마주쳤다.


제니장과 위정혁은 식을 마친 뒤였다.


장미희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딱 너를 두고 하는 말이다. 가만히 있음 불릴 배를 기어코 제 손으로 엎어서 굶주리지”라며 차갑게 돌아섰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