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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이림차은우 분에 대한 사실을 알렸다

입력 2019-09-28 09:34

모스트콘텐츠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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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 연출 강일수, 한현희 / 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은 25일 ‘김일목 사초’ 찾기에 나선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태(김민상 분)는 이진(박기웅 분)에게 이림(차은우 분)에 대한 사실을 알렸다.


“도원은 이겸에게서 나온 적장자다. 대비가 널 밀어내고 왕으로 삼으려는 사람이 도원이다”라고 말했고, 이진은 충격받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곡들을 총괄 지휘한 건 ‘60일, 지정생존자’, ‘베토벤 바이러스’, ‘7일의 왕비’ 등 드라마의 장르를 불문하고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OST를 선보이고 있는 이필호 음악감독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령과 이림, 내관 허삼보(성지루 분)이 녹서당에서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해령과 이림은 녹서당의 살림살이를 모두 꿰뚫고 있는 삼보의 말을 유심히 들으며 눈빛을 빛내고 있는 모습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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